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틀 오즈 Jr.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자신의 상냥한 친구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서 [[정상전쟁]]에 참전. 군함을 가볍게 들어올리는 어마어마한 괴력으로 단신으로 만내 진격의 돌파구를 열었다. 일반 [[거인족]]의 2배는 훨씬 넘은 덩치를 앞세워 쾌진격하는데[* 이 과정에서 거인족 라크루아 중장을 무찌른다. 애니에서는 아예 거인 중장들을 줄줄이 썰었다.] 거꾸로 그 거체가 표적이 되어 해군의 집중공격을 받게 된다. 만내에 거의 도달했을 때 [[칠무해]] '폭군' [[바솔로뮤 쿠마]]의 '''우르수스 쇼크'''를 '''복부 중앙에 정통으로 맞고''' 치명타를 입은 건지 휘청였다. 그후에 계속된 집중포화로 쓰러지면서 "하다못해 칠무해를 한 명이라도"라면서 팔이 닿는 곳에 있는 칠무해 무리 중 한 명을 노리지만, 그 노린 한 명이 하필이면 제일 자비가 없는 [[돈키호테 도플라밍고]]였기에 도리어 [[실실 열매|그의 능력]]에 오른다리를 잘리고 재기불능에 처하게 된다. 쓰러지면서도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서 움직이지만, [[겟코 모리아]]의 [[그림자그림자 열매|뿔도마뱀]](角刀影)이 몸을 관통하면서 결국 쓰러진다. 그의 절친이였던 에이스는 크게 통곡하였다. 하지만 해군이 설치했던 강철장벽 위에 쓰러진 덕에 격벽 하나를 못 올라가게 막아주어 흰 수염 해적단의 돌파구를 만들어줬다. 그리고 다시 일어났다. 그 후 흰 수염 해적단이 [[마린 포드]] 해저에 숨겨놓은 "패들 쉽"을 들어올려 그대로 돌진해 포위벽을 부수고, 광장 안으로 들여보내는 대활약을 한다. 허나 그 직후에 또 큰 공격을 받고 힘이 다해서 그대로 나자빠졌다. 그대로 죽은 것으로 보였지만, 캐릭터 가이드 북 '비브르 카드'에는 죽지 않았다고 나왔다.[* 자신이 쓰러진 사이에 에이스는 사카즈키에게 살해당했으니 이를 알게 되면......] 아마 흰 수염의 시신을 수습할 때 구조됐을 것으로 보이지만 에이스와 흰 수염의 장례식 때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을 보면 정황상 해군에 의해 산 채로 임펠 다운에 넘겨졌을 것으로 보인다. 일단 사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에 에이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루피 일행이랑 협력할 수도 있다. 여담으로, 팬티를 제외한 옷 하나 입지 않고 추운 지역을 돌아다니다 동사했다는 오즈에 비하면 옷도 제대로 입고 있고 말도 잘 통하고 흰 수염의 계책에 따라 움직이고 최후에 적 측 주요 전력인 칠무해와 동귀어진하는 임기응변을 시도하는 등 지능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. 다만 힘은 나라 크기의 섬을 통째로 끌고갔다는 전설을 가진 오즈보단 훨씬 못 미쳐 보인다. [각주] [[분류:흰 수염 해적단]][[분류:원피스(만화)/등장인물/거인족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